안녕하세요~ 제철나물,청국장 전문점 할머니가 차려주는 밥상입니다. "엄마의 마음을 담아 할머니의 솜씨로 차려드린다"는 슬로건으로 잊혀져가는 한식의 맛과 멋을 지키고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할머니가 차려주는 밥상은 마실한정식이 함께 운영하는 브랜드로 11년의 한정식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식재료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인공화학조미료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계절을 담아낸 제철나물과 입맛도는 김치와 짱아찌, 그리고 정성들여 만든 맛간장, 약고추장, 갓짜낸 참기름등 가장 평범한 한식이면서도 특별한날외에는 먹기 힘들어진 한식을 부담없는 가격에 푸짐하게 드실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한식을 한식답게!! 앞으로 할머니가 차려주는 밥상에서 행복한 밥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